2016년 11월 2일 수요일

자원봉사로 이웃사랑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




마전에 유래없는 큰 태풍 차바로

인명피해,재산피해로 적지않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였는데요.

이런 아픔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가 빠질수 없죠!!

어김없이 하나님의 교회가 태풍 차바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자원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일부 하나님의교회는 태풍 차바로 엉망이 된 농가에 도움을 주었고요~

양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는 수해를 입은 양산 소주동 소남마을 

주민들의 수해복구에 필요한 벽지 100만원 상당을 

양산 소주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기탁 하였습니다.




출처-국제뉴스




하나님의교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농촌일손돕기, 불우이웃돕기, 혈액이 부족해 아타깝게 생명을 잃어가는 

이들을 위해 헌혈운동, 재난구호, 환경정화운동 등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에서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하나님의교회 행보는 하늘 어머니께서 본보이시고 가르쳐주신

선한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 입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자원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하세요^^







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다친 참새





참새처럼 생겼는데 ....
사방이 유리로 된 건물에 부딪혀 다쳤네요 ㅠㅠ
하루가 다르게 새롭게 생겨나는 건물들
멋진 외관을 생각해 건물 전체를 유리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새들은 유리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저렇게 다칩니다.









손을 가까이 가져가 만져도 가만히 있네요 ㅠㅠ
참새가 불쌍해 나무근처로 옮겨 줬는데...
살아날지는 미지수 ...








[패스티브] 성장비결= 규율

규율은 꼭 있어야 한다는걸 생각하게 하네요^^
항상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규율은 중요합니다.
그럼에 하나님의교회는 규율이 있습니다. 




**성장 비결, 규율**

왜 어떤 나라들은 경제 발전에 성공하지만 어떤 나라들은 실패할까? 학자들은 오랫동안 기후, 지리적 위치, 민족성, 역사적 경험 등을 토대로 그 해답을 찾으려 했지만 명쾌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카리브해의 섬나라 자메이카와 바베이도스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자메이카와 바베이도스는 모두 영국의 식민지였으나 각각 1962년과 1966년에 독립하여 경제 성장을 꿈꾸게 된다. 독립 당시 두 나라는 영국 식민 지배의 영향으로 정치, 법률 등의 제도와 국민소득이 거의 동일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50여 년 후 두 나라의 경제는 판도가 완전히 달라졌다. 2013년 1인당 국민소득이 자메이카는 5,275달러, 바베이도스는 14,998달러로 세 배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두 나라의 경제 발전이 이토록 격차가 벌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장 피터 블레어 헨리는 논문을 통해 

“몇몇의 신흥국들이 경제성장을 끌어올릴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규율’에 있었다. 한국이 1970년대 급성장한 것도 규율을 갖췄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퓰리즘(populism)과 같은 대중적인 인기를 위해 비현실적인 선심성 정책으로 지지도를 이끌어내고 대중을 동원시켜 권력을 유지하는 형태의 경제정책은 단기적인 부(富) 창출에는 성공했지만 지속적인 성장에는 실패를 낳았다. 




지금 세계 경제가 갈피를 못 잡고 헤매는 원인 중 하나로 신흥국이 과거의 규율을 잊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신흥국은 규율을 되찾고 선진국은 신흥국의 과거에서 규율을 본받아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선진국도, 신흥국도 모두 ‘규율의 성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자메이카와 바베이도스의 경제성장은 정해진 규율을 따르는 것이 발전의 성공 요인임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포퓰리즘과 같은 선심성 정책을 따르지 않고 정해진 규율과 규칙을 따르는 것이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율을 따르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세상에는 저마다 다른 교리로 수많은 교회들이 난립해 있다. 그러나 교회 성장의 가장 중요한 ‘규율’인 하나님의 진리는 잊어버리고 선심성 포퓰리즘으로 신도들을 붙들기에 바쁜 현실이다.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이 대중화되어 어떻게 하면 신도들의 입맛에 맞는 맞춤형 제도를 이어갈지 고민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교회의 모습이다.



심지어 교회가 신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실로 연휴 때 여행지로 찾아가 예배를 보기도 한다. 신도들 중에는 비즈니스 차원에서 교회를 찾는다고 공공연하게 말하는 이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신도 수는 줄어들어 운영을 포기하는 교회가 늘고 있다.



경제 정책이 보여주듯 대중적 인기를 위한 정책은 실패를 낳을 뿐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규율을 잊어버린 결과는 멸망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이사야 24:1~5)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세아 4: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에게는 영원한 축복이 약속되어 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20:6)



계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지키거니와 그 행실을 삼가지 아니하는 자는 죽으리라 (잠언 19:16)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태복음 19:17)



영원한 안식을 예표하는 안식일, 우리 영혼의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유월절(출애굽기 20:8~11, 마태복음 26:17~28). 이 모든 것이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규율’이다. 2천 년 전 사도들이 목숨을 바쳐 하나님의 규율인 새 언약을 지켰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규례를 지켜야 할 것이다.



영혼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율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성장은커녕 구원을 기대할 수 없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참고자료>

1. ‘포퓰리즘’, 두산백과

2. ‘北美 번영, 南美 쇠락…무엇이 운명 갈랐나’, 조선일보

3. ‘신흥국 흥망의 열쇠는 ‘제도’인가 ‘규율’인가’, 조선일보 

4. ‘세계 경제 ‘규율의 성장’하라…과거의 신흥국처럼’, 조선일보



출처:패스티브닷컴 



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서울용산역에 있는 카카오프렌즈샵**

서울 용산역에 있는 카카오 프렌즈샵이에요^^

전에는 강남에 있는 프렌즈 샵이었는데 용산역에도 있더라구요..ㅎㅎ

근데 영화관 옆 한쪽에 그냥 물품만 파는데 크지는 않더라구요^^


요 캐릭터는 프로도예요^^ 저는 참고로 라이언을 좋아한다는....ㅎㅎ



밑에 사진은 전에 거긴하는데 제일 좋아하는 라이언이요^^ 귀엽죠??


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신기하게 생긴 꽃 이름이 뭘까요??




빨간열매처럼 생겼는데~
동그란 작은 몽우리가 터지면서 
실같은 것이 나오면서 꽃이 되었네요~
이름이 뭘까요??








요것 역시 붉은색의 꽃입니다~
나팔처럼 생긴 주머니에서 빨간 몽우리가 고개를 쏘옥~~
몽우리가 터지면서 예쁜 꽃을 피우네요~
신기하게 생긴 꽃 이름이 뭘까요?^^







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요즘 맛좋은 꽃게를 파스타로 먹기~~

요즘 맛좋은 꽃게를 파스타로 먹기~~








파스타는 언제 먹어도 맛좋죠~~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 최고이지요~~~
이탈리아에는 파스타면의 종류만해도 200개가 넘는다니...
대단하지요...  굵기나 모양이 똑같은 양념을 만나도 맛을 결정짓는 주요 요인이라고...
어디선가 주어들은 기억이 나네요... 정말 그럴것같아요....
이탈리아 사람들마저도 다 먹어보지 못했다는데...
저는 다 경험해 보고 싶네요... 그럴수 없지만 바람은 항상... 긍정적이게...ㅎㅎ









  


         이것은 게살을 찢어서 날치알과 함께 어울러진 파스타....

















        이것은 진짜 게딱지까지 들어간 꽃게 파스타.... 너무 맛나더라고요...


        또 생각나는 너....

        무 피클봐요... 색이 넘 이쁘죠...














    한 포크하기 직전.....




    어릴땐 토마토소스가 좋았는데....  성숙해진??  ㅎㅎ 뒤로는 크림이 더 끌리네요...


    언제고 또 만날 메뉴... 크림파스타...


    눈으로 맛있게 드셔요...  지송

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영국여왕상 수상 기념& 힐링 연주회





하나님의교회  힐링 연주회가 판교성전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최근에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을로부터 자원봉사상을 

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출처-경기일보




하나님의교회 힐링 연주회는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나눔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인천 낙섬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에서 2천여명이 

먼저 관람 하였고 13일에서 판교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에서 

각계각층의 외부 인사들, 이웃들과 하나님의교회 성도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힐링 연주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 목사님께서 힐링 연주회에 참여한

모든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축복의 말씀을

주시고 힐링 연주회를 열게되 계기외 취지를 밝혔습니다.










좋은 일이 있을때 이웃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슬픈일이 있을때 이웃과 슬픔을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2016년 10월 17일 월요일

집에 있는 재료로 후다닥 김밥 만들기




아이가 갑자기 김밥이 먹고 싶다고 하네요 ㅎ
재료는 없고 얼마전에 사준 김밥 재료로 후다닥 김밥 만들기 했어요.
집에 있는 김밥 재료만 가지고 김밥 만들기를 하다 보니
초록색도 없고 당근도 없어요....
재료가 작아서 그런지 후다닥 만들었어요 ㅎ
많이 만들어 뒀다가 계란에 묻혀 지져 먹으면 맛나요^^







2016년 10월 16일 일요일

##가로수길카페 무지개 케이크##

예전에 서울을 방문 햇는데 가로수길에 갈일이 있어서 

들렸어요 카페에서 케이크가 진짜 예쁘더라구요^^

먹음직 스럽죠??

그런데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제 입맛에는 안 맞더라구요  ;;


2016년 10월 14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여자 하나님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


하지만 여자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고 말하면 모두가 의아해 하면서 
이단 이구만!!


그렇다면 정말 여자 하나님을 믿으면 이단 일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여자 하나님에 대해 알아볼까요~








요한계시록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이따에 모든 만물에는 하나님의 뜻이 투영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만물에서 한가지 공통점을 찾을수 있습니다.
바로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들은 여자 곧 어머니가 계시다는 것을!!



창세기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시고~



만물을 지으신 한분 하나님께서 내가라는 표현이 아닌 "우리"라는 표현을 하시며
"우리"라는 하나님께서 "우리"라는 하나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니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다 말씀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형상 안에서 남성적 형상을 하신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여성적 형상을 하신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갈라디아서4:26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이처럼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어머니 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6년 10월 12일 수요일

가로수길 @@ 네이버라인

가로수길 근처에 네이버 라인입니다. 
깔끔하게 잘되어있더라구요^^
지하 모습이구요..카페도 있더라구요



밑에 귀엽죠??^^



혹시 가보실일 있으면 가보세요^^

2016년 10월 6일 목요일

삼색 부겐베리아 꽃



삼색 부겐베리아 꽃이 너무 예쁘네요~
부겐베리아는 아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관목으로
울타리 또는 정원수로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원래는 한나무에 한가지 색의 꽃만 피우지만
삼색 부겐베리아 꽃은 한나무에서 세가지의 색깔의
꽃을 피우는데 엄청 신기해요~


삼색 부겐베리아는 얼핏 보면 얇은 종이처럼 보여서 
조화 같기도 한데 조화가 아닌 진짜 꽃이랍니다 ㅎ











2016년 10월 4일 화요일

대속죄일에 대하여@@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의절기인 대속죄일 절기를 

유일하게 지키고 있는 교회입니다. 




엄숙한 절기, 대속죄일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회개하며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다.


유대인에게 있어 가장 엄숙한 절기를 말하자면 속죄일을 들 수 있다. 

성력 에다님월(7월) 10일 속죄일(욤 키푸르)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온 날이다. 양력으로는 9~10월경에 해당한다.


  속죄 염소[출처: 윌리엄 홀먼 헌트 作, 1854~5]

첫 번째 받았던 십계명 돌판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를 함으로 진노하여 깨뜨려버린 후 하나님께서는 노심초사 하나님의 용서만을 바라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모세를 부르셨다(출애굽기 32:1~35). 첫 번째 십계명 돌판을 깨뜨린 지 40일째 되던 날이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 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아침 전에 예비하고 아침에 시내산에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출애굽기 34:1~2)

그날이 성력 6월 1일이었다. 모세는 40일 동안 하나님과 함께하며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았다. 모세가 내려오기로 한 열흘 전 성력 7월 1일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을 불며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모세를 기다렸다. 그리고 모세가 두 번째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이날을 기념해 하나님께서는 속죄일로 정해주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레위기 23:26~28)

속죄일은 대제사장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이다. 일년에 딱 하루 ‘회개의 10일’이라 불리는 이날에 대제사장만이 행하는 의식이 있다. 바로 지성소의 출입이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안치된 지성소는 성소의 두 번째 장막으로 그 누구도 함부로 출입할 수 없는, 특별한 장소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잡은 염소의 피를 언약궤 덮개인 속죄소에 뿌렸다.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히브리서 9:3~7)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해 동안 지었던 모든 죄를 이날에 와서야 온전히 사함받을 수 있었다. 속죄라는 의식은 하나님과 멀어졌던 백성들의 마음을 다시금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엮어주는 예식인 것이다. 그러기에 더없이 엄숙하며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이날을 기념해 왔다. 이와 함께 속죄일에는 성소에 뿌렸던 모든 피를 모아 ‘아사셀’이라는 이름의 염소에게 지우고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로 보내는 의식이 있다.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레위기 16:6~10)

이러한 예식은 성전 되신 예수님으로 성취된다. 즉 일상생활에서 범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성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해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 죽게 한 것같이, 평상시에 지었던 우리들의 죄가 성소로 표상된 그리스도에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사단 마귀에게로 옮겨진 후 사단은 최종적으로 죄를 짊어진 채 광야 무인지경 같은 지옥에서 고난받으며 멸망할 것을 대속죄일 절기를 통해 그 이치를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은 죄사함을 바라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년에 한 번 꼭 지켜야 하는 예식이다.

이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이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23:29~31)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생각하며 회개의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이단??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일곱째날 안식일을 
소중히 지키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방자들은 안식일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서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이단일까요?
아니면 안식일 지키지 않는 교회가 이단일까요?








출애굽기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그 가운데 모든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십계명 가운데에도 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십계명 지켜야 한다고 말하죠!!
말은 십계명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안식일 지키면 이단이다??
앞뒤가 맞지 않는 이상한 주장이 아닐수가 없네요!!


그렇다면 성경은 어떠한 자들이 이단이라 알려주고 있을까요?


벧후2: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가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성경은 지은말을 가지고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 이단이라 규정하고 있습니다.
지은말은 무엇일까요?
바로 성경에 없는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안식일 분명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가르침 입니다!!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이단이 아니라 오히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진리 교회 입니다!!





2016년 10월 2일 일요일

카카오프렌즈샵@@센트럴시티 고속버스터미널

9월쯤에 카카오 프렌즈샵에 갔어요 ㅎㅎㅎ

잠깐 들렸는데 귀여워서 찍었네요^^

정말 귀여워서....바로 '잘칵'하고 찍었네요^^


요거는 이름이 뮤지래요^^


애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라이언이예요^^
너무너무 귀엽죠??

소박하지만 예쁜 야생들꽃




소박하지만 예쁜 야생 들꽃들입니다~

예전에도 한번쯤 본적 있는 꽃들이긴 한데

이름은 전혀 모른다는 사실~~ ㅎㅎ

그래도 저는 화려한 장미보다 야생에서 자라는

들꽃이 훨씬 예쁘더라구요~^^










2016년 9월 26일 월요일

휴게소 음식 (김치찌게&우동)




휴게소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휴게소에도 숨은 맛집들이 많더라구요~
아침도 못먹고 늦은 시간 아침겸 점심으로 시킨 
휴게소 김치찌게와 우동...
캬~~비쥬얼 끝내주죠?
음......김치찌게 국물 한숟가락 먹는 동시에 입이 쩍~~
짜도 너무짜요 ㅠㅠ
물을 두컵이나 들이붓고서야 간이 맛더라구요.
맛없는 휴게소 음식으로 인해 기분이 상했어요 ㅠㅠ
근데 어디 휴게소인지 이름이 기억안남 ㅋ










2016년 9월 22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수 있나??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는 저에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지인이

보이지도 않는데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라고 물어 보더군요.

이처럼 세상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쉽게 믿지 못합니다.

왜냐구요??

바로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내린 결론이 하나님은 안계신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을수 없다면 정말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왜냐면 우리 사람은 볼수 있는것과 들을수 있는것이 한정적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미생물,소립자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현미경을 통해 보면 보입니다.

박쥐의  초음파 소리도 우리 귀에 들리지 않죠!!

하지만 이 모든게 존재하지 않는다고 부정 할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과학을 믿지 않겠다는 것과 같은 행동 입니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무엇으로 믿어야 할까요??

바로 성경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고 믿습니다.


요한복음5:39

성경이 내게(그리스도)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이 분명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없다고 주장하기보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6년 9월 20일 화요일

두가지 율법@@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율법인 새언약인 그리스도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반드시 지켜야만 합니다!!

성경에는 두가지 율법인 모세의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이 있지만 우리는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켜야합니다. 




[절기와 율법 ]
두 개의 율법

하나님의 율법은 두 가지다. 
구약, 즉 옛 언약은 모세의 율법이라 부르고 
신약, 즉 새 언약은 그리스도의 율법이라 부른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 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의 말씀을 귀하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에 대한 이유를 굳이 들라면 성경에 기록된 이 말씀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어떤 말씀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하나님의 뜻이 이럴진대 하물며 사람이 그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을까.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하나님의 말씀들이 모두 소중하겠지만 그중에 특히 위의 말씀처럼 절대 가감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단연 ‘하나님의 율법’이라 하겠다.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인 율법, 신앙생활의 지표가 되는 율법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 성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이사야 51:7~8)

하나님의 구원이 세세에 미치는 자들에 대해 이사야 선지자는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이 있는 백성’이라고 기록했다. 하나님의 율법을 마음에 둔 자는 당연히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만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 율법을 소홀히 여기는 자에게 주시는 결과는 처참하다.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잠언 28:9)

하나님의 율법을 듣지 않는 자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를 뜻한다. 하나님의 율법을 듣지 않고 지키지 않는 자는 기도조차 가증하다고 하셨다. 그들의 기도가 가증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아무리 열심히 기도해도 들어주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의지다. 하나님께서 기도도 들어주시지 않는다면 과연 어떻게 구원을 받겠는가. 이와 같이 구원받기를 원하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라는 조건이 주어진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12)

요한이 계시를 통해 본 성도, 즉 거룩한 무리는 구원받을 성도들이다. 이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율법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이 없어질지라도 결코 하나님의 율법은 글자 획수 하나조차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신다고 하셨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태복음 5:18)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율법이 사실은 두 가지다. 이렇게 말하면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려주신 계명’ 정도로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성경에는 분명 모세가 하나님께 받은 율법이 있고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율법이 존재한다.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고린도전서 9:20~21)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내며 사도의 권리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 또한 사도로서 복음 전하는 것은 부득불 할 일이라고 말했다.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바울이 행했던 전도 방식은 실로 눈물겹다. 바울은 자신이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지만 유대인들을 전도하기 위해 유대인처럼 행동했으며,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전도하기 위해 율법 아래 있는 자처럼 행동했다고 표현했다. 위의 말씀에서 우리는 바울의 열정 어린 전도에 대해 배울 수 있지만 이 가운데 율법에 대한 중요한 힌트도 얻을 수 있다.

바울이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한 것은 모세의 율법이다. 그런데 뒤에서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다’고 했다. 만약 율법이 한 가지였다면 이 말씀은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하다. 바울의 편지 가운데서도 알 수 있듯 분명 율법은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이 있다. 그런데 왜 모세의 율법 외에 또 다른 율법을 주신 것일까.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가는 것이니라 (히브리서 8:7~8, 13)

첫 언약이란 옛 언약 즉, 구약을 말한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받았던 그 언약이다. 첫 언약이 흠이 있어 결국 하나님께서는 둘째 것인 새 언약을 주셨다. 율법 자체는 완전하지만 우리가 완전하게 지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우리들을 위해 다시 세워주신 율법이 바로 그리스도의 율법이다. 결국 첫 것인 옛 언약은 낡아지고 그리스도의 율법인 새 약속은 세워지게 된다. 그렇다고 옛 언약이 폐해지고 사라진 것은 아니다.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히브리서 7:11~12)

모세 때 제사 형태는 짐승으로 제사를 드렸다. 죄를 지은 백성은 짐승을 가지고 제사장 아론에게 갔고 아론은 그것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으로 백성의 죄를 속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살렘 왕이자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던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제사를 드렸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멜기세덱이 행했던 대로 떡과 포도주로써 새 언약을 세워주셨다. 율법을 변역해주신 것이다. 즉 모세의 율법을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옛 언약을 새 언약으로 바꾸어주신 것이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복음 5:17)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다시 세워주시기 위해 오셨다고 말씀하셨다. 율법은 결코 없어진 것이 아니다. 모세의 율법이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바뀐 것일 뿐이다. 이 같은 진리를 잘 깨닫고 있었던 바울은 율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로마서 3:31)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지켜야 한다. 단순히 율법이 폐지됐다고 생각한다면 구원과는 영원히 요원해지고 말 것이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2016년 9월 19일 월요일

경주 테디베어 박물관(깜찍한 곰돌이)





경주로 여행을 가신다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테디베어 박물관 한번 가보세요~아이들이 좋아하는 곰돌이가 한가득~
입구부터 깜찍한 곰돌이 가족들이 반겨 줍니다.









경주 테디베어 박물관은 경주시 보문로에 위치에 있는데요~
주로 공룡과 신라시대 생활을 담은 테디 베어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경주 여행 가신다면 가족과 함께 테디베어 박물관 꼭 한번 다녀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