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6일 월요일

휴게소 음식 (김치찌게&우동)




휴게소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휴게소에도 숨은 맛집들이 많더라구요~
아침도 못먹고 늦은 시간 아침겸 점심으로 시킨 
휴게소 김치찌게와 우동...
캬~~비쥬얼 끝내주죠?
음......김치찌게 국물 한숟가락 먹는 동시에 입이 쩍~~
짜도 너무짜요 ㅠㅠ
물을 두컵이나 들이붓고서야 간이 맛더라구요.
맛없는 휴게소 음식으로 인해 기분이 상했어요 ㅠㅠ
근데 어디 휴게소인지 이름이 기억안남 ㅋ










2016년 9월 22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수 있나??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는 저에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지인이

보이지도 않는데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라고 물어 보더군요.

이처럼 세상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쉽게 믿지 못합니다.

왜냐구요??

바로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내린 결론이 하나님은 안계신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을수 없다면 정말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왜냐면 우리 사람은 볼수 있는것과 들을수 있는것이 한정적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미생물,소립자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현미경을 통해 보면 보입니다.

박쥐의  초음파 소리도 우리 귀에 들리지 않죠!!

하지만 이 모든게 존재하지 않는다고 부정 할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과학을 믿지 않겠다는 것과 같은 행동 입니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무엇으로 믿어야 할까요??

바로 성경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고 믿습니다.


요한복음5:39

성경이 내게(그리스도)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이 분명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없다고 주장하기보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6년 9월 20일 화요일

두가지 율법@@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율법인 새언약인 그리스도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반드시 지켜야만 합니다!!

성경에는 두가지 율법인 모세의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이 있지만 우리는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켜야합니다. 




[절기와 율법 ]
두 개의 율법

하나님의 율법은 두 가지다. 
구약, 즉 옛 언약은 모세의 율법이라 부르고 
신약, 즉 새 언약은 그리스도의 율법이라 부른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 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의 말씀을 귀하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에 대한 이유를 굳이 들라면 성경에 기록된 이 말씀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어떤 말씀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하나님의 뜻이 이럴진대 하물며 사람이 그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을까.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하나님의 말씀들이 모두 소중하겠지만 그중에 특히 위의 말씀처럼 절대 가감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단연 ‘하나님의 율법’이라 하겠다.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인 율법, 신앙생활의 지표가 되는 율법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 성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이사야 51:7~8)

하나님의 구원이 세세에 미치는 자들에 대해 이사야 선지자는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이 있는 백성’이라고 기록했다. 하나님의 율법을 마음에 둔 자는 당연히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만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 율법을 소홀히 여기는 자에게 주시는 결과는 처참하다.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잠언 28:9)

하나님의 율법을 듣지 않는 자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를 뜻한다. 하나님의 율법을 듣지 않고 지키지 않는 자는 기도조차 가증하다고 하셨다. 그들의 기도가 가증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아무리 열심히 기도해도 들어주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의지다. 하나님께서 기도도 들어주시지 않는다면 과연 어떻게 구원을 받겠는가. 이와 같이 구원받기를 원하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라는 조건이 주어진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12)

요한이 계시를 통해 본 성도, 즉 거룩한 무리는 구원받을 성도들이다. 이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율법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이 없어질지라도 결코 하나님의 율법은 글자 획수 하나조차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신다고 하셨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태복음 5:18)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율법이 사실은 두 가지다. 이렇게 말하면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려주신 계명’ 정도로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성경에는 분명 모세가 하나님께 받은 율법이 있고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율법이 존재한다.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고린도전서 9:20~21)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내며 사도의 권리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 또한 사도로서 복음 전하는 것은 부득불 할 일이라고 말했다.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바울이 행했던 전도 방식은 실로 눈물겹다. 바울은 자신이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지만 유대인들을 전도하기 위해 유대인처럼 행동했으며,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전도하기 위해 율법 아래 있는 자처럼 행동했다고 표현했다. 위의 말씀에서 우리는 바울의 열정 어린 전도에 대해 배울 수 있지만 이 가운데 율법에 대한 중요한 힌트도 얻을 수 있다.

바울이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한 것은 모세의 율법이다. 그런데 뒤에서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다’고 했다. 만약 율법이 한 가지였다면 이 말씀은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하다. 바울의 편지 가운데서도 알 수 있듯 분명 율법은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이 있다. 그런데 왜 모세의 율법 외에 또 다른 율법을 주신 것일까.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가는 것이니라 (히브리서 8:7~8, 13)

첫 언약이란 옛 언약 즉, 구약을 말한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받았던 그 언약이다. 첫 언약이 흠이 있어 결국 하나님께서는 둘째 것인 새 언약을 주셨다. 율법 자체는 완전하지만 우리가 완전하게 지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우리들을 위해 다시 세워주신 율법이 바로 그리스도의 율법이다. 결국 첫 것인 옛 언약은 낡아지고 그리스도의 율법인 새 약속은 세워지게 된다. 그렇다고 옛 언약이 폐해지고 사라진 것은 아니다.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히브리서 7:11~12)

모세 때 제사 형태는 짐승으로 제사를 드렸다. 죄를 지은 백성은 짐승을 가지고 제사장 아론에게 갔고 아론은 그것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으로 백성의 죄를 속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살렘 왕이자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던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제사를 드렸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멜기세덱이 행했던 대로 떡과 포도주로써 새 언약을 세워주셨다. 율법을 변역해주신 것이다. 즉 모세의 율법을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옛 언약을 새 언약으로 바꾸어주신 것이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복음 5:17)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다시 세워주시기 위해 오셨다고 말씀하셨다. 율법은 결코 없어진 것이 아니다. 모세의 율법이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바뀐 것일 뿐이다. 이 같은 진리를 잘 깨닫고 있었던 바울은 율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로마서 3:31)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지켜야 한다. 단순히 율법이 폐지됐다고 생각한다면 구원과는 영원히 요원해지고 말 것이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2016년 9월 19일 월요일

경주 테디베어 박물관(깜찍한 곰돌이)





경주로 여행을 가신다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테디베어 박물관 한번 가보세요~아이들이 좋아하는 곰돌이가 한가득~
입구부터 깜찍한 곰돌이 가족들이 반겨 줍니다.









경주 테디베어 박물관은 경주시 보문로에 위치에 있는데요~
주로 공룡과 신라시대 생활을 담은 테디 베어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경주 여행 가신다면 가족과 함께 테디베어 박물관 꼭 한번 다녀 오세요^^






2016년 9월 17일 토요일

추석명절 나눔실천 하나님의교회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떨어져 지내던 가족들을 만나 그동안의 수다도 떨고

맛난것도 만들어 먹고 명절을 통해 가족의 정이 더욱 깊어 지는거 같아요~

그런데 이런 명절에도 가족의 따뜻함 보다 외로움에 지친 이웃들이 있답니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나님의교회가 즐거운 추석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서울 도봉구청에 쌀 10kg(100포), 라면30박스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 하였습니다.





출처-강북신문



하나님의교회는 해마다 명절이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따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번 추석명절에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했습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소식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요^&^






2016년 9월 15일 목요일

단하나의 명언이 인생을 바꾼다@@좋은 명언




단하나의 명언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제목이 멋지지 않아요??

항상 뭐든 열심히 살아가면서 본인 스스로 깨달을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즐감하세요^^


2016년 9월 13일 화요일

언제 먹어도 맛있는 중국집 음식(삼선짬뽕&간짜장)




다들 명절 준비로 바쁘시죠?

저도 어르신들 드릴 선물 준비로 여기 저기 다니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답니다~

그래서 점심은 중국집 음식으로 해결 했어요~

삼선 짬뽕과 간짜장~~삼선 짬뽕은 해산물이 아주 풍성하네요.

그래도 중국집 음식 하면 짜장이 빠지면 섭하죠 ㅎ

삼선짬뽕과 간짜장 먹음직스럽죠?















2016년 9월 10일 토요일

## 당신은 누구에게 인정받길 원하시나요??##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스스로 누군가에게 인정받길 바랍니다. ^^
우리가 정말 인정 받아야할 것은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야겠죠??


하나님께 인정받기 

자랑거리가 있으면 누구에게라도 뽐내고 싶은것이 인지상정이다.

다른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은 인간의 가장기본적인 욕구이니 말이다.


빌3장 5~9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것을 해로 여김은 내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지식이 가장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좋은 가문에서 훌륭한 가정교육을 받고 이런저런 자랑거리가 많았던 사도바울이 그것들을 결코 내세우지않았던이유는 , 인정받고 싶은 대상이 달랐기 때문이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인정받기 바랐던그는 그리스도를 아는지식을 제외한 모든 자랑거리를 배설물처럼 여겼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 

그로인해 하늘의 축복이 예비되어 있다면 세상에 그보다 복받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누구에게 인정받길 원하시나요????

출처:2015년 11월 엘로히스트 중


하나님의교회## 나팔절에 관하여


곧있으면 하나님의절기인 나팔절이 다가오네요^^
성경에 기록되어있고 하나님의절기인 나팔절을 알아봅시다.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나팔절**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켰던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렸던 나팔절은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다.


고대 시대 나팔은 중요한 수단이었다. 특히 전쟁에 있어 지휘와 명령 전달의 도구였던 나팔의 역할은 가장 중요했다. 통신 장비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던 시기 공격과 후퇴, 출발, 멈춤, 대오 정렬, 무기 준비, 발사 등이 모두 나팔소리로 이루어졌다. 이외에도 성경에서는 더 다양한 나팔의 쓰임을 알려주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지파가 이동할 때 나팔을 불었다. 각 지파들의 소집과 해산 등이 나팔로 가능했으며 기쁠 때도 나팔을 불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부는 나팔 중 성경에서 가장 중요시했던 나팔은 성력 7월 1일 나팔절에 불었던 나팔이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켰던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렸던 나팔절은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다.



나팔절의 의미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이집트를 나온 후 처음 십계명을 받아 온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주신 십계명의 두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배도를 목격했다. 하나님의 율법을 받기 위해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리라 여겼던 모세는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보고 그 자리에서 십계명을 던져 깨뜨려버렸다. 그날 이스라엘 백성들 중 삼천 명가량이 죽었다.



그 후 모세는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진과 멀리 떨어진 곳에 회막을 치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날의 죄로 하나님께 버려질까 염려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회막에서 기도하는 모세를 보며 자신들의 죄를 뉘우쳤다. 귀걸이며 목걸이를 볼 때마다 금송아지를 만들며 휘청거리던 지난날을 떠올렸다. 너무도 어리석었던 그때를 돌아보며 몸에 지니고 있던 단장품들을 모두 제했다. 그들은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께서 노를 거두시기만을 바랐다.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매일이 더 간절했다. 그렇게 40일이 흘렀다. 엄숙하고 조용한 가운데 한 달이 조금 넘었을 때 하나님께서 다시 모세를 부르셨다. 다시금 십계명을 허락해주신 것이다.



백성들은 이제야 안도했다. 그리고 기뻤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축복을 받는 다는 생각에 마음이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이제 열흘 후면 모세가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올 것이다. 백성들은 처음의 잘못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그날을 기억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려 나팔을 불었다. 길게 부는 나팔은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나팔이었다. 나팔을 불며 모세를 기다리던 백성들은 한 사람이라도 우상에 빠지지 않으려 애를 썼다. 이러한 모세의 행적을 따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팔절을 제정해주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레위기 23: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레위기 23:23~24)



나팔절은 가을절기의 대표되는 초막절 속에 들어간다. 초막절 안에는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이 편성돼 있다. 날짜도 성력 7월 한 달 안에 모두 들어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의 시작인 나팔절이 되면 예루살렘을 방문해왔다. 예수님께서도 초막절을 맞아 예루살렘에서 전도하신 것은 초막절뿐 아니라 초막절에 내포되어 있는 나팔절과 대속죄일도 함께 지키셨음을 알 수 있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한복음 7:2, 14, 37)



나팔절은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일곱 절기 가운데 다섯 번째 절기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절기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하나님의절기인 나팔절을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선 유일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절기인 나팔절을 거룩하게 지킵시다. 




2016년 9월 8일 목요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는 무엇일까요??-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는 무엇일까요??-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생명수에 대해 성경을 통해서 읽어보셨을거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교회하면 생명수... 얘기를 하는것에 대해
들어보셨을것에요...
뭐 TV에서 생명수다라고 하면서 맹물을 엄청 비싼값을 매겨서 속여 파는 이상한
교회에 대해 다룬 다큐를 통해서 보시든... 여러 경로를 통해.... 들어봄직한...
생명수~~!!






성경 맨 마지막 장을 장식한 그 말씀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값없이 주신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먼저, 생명수는 무엇일까요?  생명, 영생... 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이 땅에 오셨고
그런 죄인된 인류에게 생명수를  즉 영생을 허락하시고 구원을 주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는 누구?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보았을때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주신다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먼저 알아야 할것은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줄수 있습니다.




계21: 5~7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럼 신부는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신부는 성도다 교회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 말씀을 하나님으로 이해합니다.




그럼 신부는 어떤 하나님일까요?




계21: 9~10   ...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




갈 4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에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이 모든 말씀을 통해 봤을 때 영생의 구원을 베풀어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 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영접했을 때라야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수를 얻기 위해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거리는 영혼들에게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값없이 허락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알리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경의 생수의 근원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보세요....


















2016년 9월 6일 화요일

가을에 보는 봄 꽃들## 순천만 공원

예전에 갔던 순천만 공원에 튤립이 피었던거예요^^
그래서 찍었던....ㅎㅎㅎ

이제가을이 되니 봄꽃이 보고 싶네요^^



2016년 9월 5일 월요일

솔방울 공예




솔방울로 만드는 깜찍한 동물들~

솔방울로 하는 공예가 있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 ㅎ

아이가 만들때 저도 옆에서 같이 만들어 봤어요~

솔방울 공예로 만든 깜찍한 동물들 구경하세요^^










위에 두개는 정체 불명의 동물 ㅎㅎ

아래는 다람쥐에요~









요건 딱 봐도 뭔지 아시겠죠??

네~맞아요 달팽이 입니다 ~제 솜씨에요 ㅋ








아이 덕분에 제가 솔방울 공예 체험을 하게 되었네요~

버려지는 솔방울로 요런 깜찍한 작품이 탄생하다니~

자연에서 나는 것은 버릴게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