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0일 토요일

## 당신은 누구에게 인정받길 원하시나요??##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스스로 누군가에게 인정받길 바랍니다. ^^
우리가 정말 인정 받아야할 것은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야겠죠??


하나님께 인정받기 

자랑거리가 있으면 누구에게라도 뽐내고 싶은것이 인지상정이다.

다른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은 인간의 가장기본적인 욕구이니 말이다.


빌3장 5~9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것을 해로 여김은 내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지식이 가장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좋은 가문에서 훌륭한 가정교육을 받고 이런저런 자랑거리가 많았던 사도바울이 그것들을 결코 내세우지않았던이유는 , 인정받고 싶은 대상이 달랐기 때문이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인정받기 바랐던그는 그리스도를 아는지식을 제외한 모든 자랑거리를 배설물처럼 여겼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 

그로인해 하늘의 축복이 예비되어 있다면 세상에 그보다 복받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누구에게 인정받길 원하시나요????

출처:2015년 11월 엘로히스트 중


댓글 4개:

  1.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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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누구에게 인정받느냐가 바로 그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 아닐까요? 대통령에게서 최고의 기술자라고 상을 받는 것과 도둑들 사이에서 최고의 기술자라고 칭송받는것....어느 것이 당신의 가치를 올려주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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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은 한순간 이지만,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다면은 영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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