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떨어져 지내던 가족들을 만나 그동안의 수다도 떨고
맛난것도 만들어 먹고 명절을 통해 가족의 정이 더욱 깊어 지는거 같아요~
그런데 이런 명절에도 가족의 따뜻함 보다 외로움에 지친 이웃들이 있답니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나님의교회가 즐거운 추석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서울 도봉구청에 쌀 10kg(100포), 라면30박스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 하였습니다.
출처-강북신문
하나님의교회는 해마다 명절이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따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번 추석명절에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했습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소식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요^&^
역시 하나님의교회예요^^ 하나님의 가르침을 잘실천하면서 이웃과 사회에 모범이 되는 모습이 멋져용^^
답글삭제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그대로 물려받은 모습입니다^^
삭제명절마다 들리는 하나님의교회 이웃나눔소식....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답글삭제마음이 훈훈해지는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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