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가면 항상 먹는 패션 후르츠~일명 백향과라 부르죠~
근데 냉동이라 맛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백향과 출하시기만 기다려요 ㅎㅎ
드디어 백향과 출하시기~~입니다.
백향과 농가에 얼른 주문 넣었더니 도착 했네요~
포장도 깔끔하게 하나씩 포장 되어 있어요.
포장을 벗기면 짜잔~~ 검정 계란 처럼 생겼죠? ㅎ
반질 반질 이쁘기도 하네요~
천도 복숭아랑 비교한 사이즈 입니다.
백향과가 제법 큼지막하니 좋으네요~
백향과는 칼로 윗부분을 도려내고 노란 알맹이를 씨째
씹어 먹으면 됩니다~
새콤 달콤 너무 맛나요~
패션 후르츠 백향과는 수확 시기가 7월~10월사이 입니다
백가지 향이 난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고...
신맛 단맛이 묘하게 어우러진게 제 입에 딱 ㅎㅎ
기회되면 생과로 한번 드셔 보세요~
냉동이랑 완전히 달라요`^^
저도 진짜 좋아하는 과일인데요~ㅎㅎ
답글삭제냉동으로만 먹어봤는데~ 생과도 한번 먹어 보고 싶네요~^^ㅎㅎ
새콤 달콤 맛있는 패션후르츠~ㅎㅎ 추천 합니다~!!^^
지금이 한창 제철 입니다~
삭제제일 맛있을 때 많이 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