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2013년 서울에서 시작해 현재 4년간 전국 56개 지역에서 열렸고
60만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관람했을 정도로
가장 핫하고 감동적인 전시회 입니다~^^
이런 감동적인 전시회가 성남 판교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리고 있으며 감동에 감동을 더하고 있다는
기분좋은 소식이 중보일보에 소개 되었습니다.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82960
중보일보
전시관은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로 진행되고 있다.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이렇게 5개의 소주제로 각 테마관이 개장됐다.
각 관은 시·수필·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어머니의 내리사랑을 표현했고 또한 영상 문학관, 포토존 등
부대행사장도 마련돼 관람객들이 어머니를 떠올리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9월 3일까지
기쁠때나 힘들때나 슬플때나 항상 생각나는 사랑의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통해 많은 감동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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