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많은 분들이
하나님을 믿으며 교회에 다니는데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성경'을 상고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어떤 책일까요?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책?
이스라엘의 역사가 기록된 역사책?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기록된 소설책?
모두 아니죠~
성경은 인류를 구원할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요5:39)이며
장차 일어날 일들이 기록된 예언서(벧후1:19-21)입니다!
따라서 허구적인 내용이 아닌
모두 사실을 넘어선 진실이 기록되어 있는 책이죠~
성경이 정말 사실인지
몇가지 말씀을 통해 알아볼게요~
지구가 우주 허공에 떠있다는 사실은
어린아이도 아는 상식이죠!
17세기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증명된
지금 우리에게 있어
너무나도 당연한 이 상식을
욥기서가 기록된 3500년 전에도 알 수 있었을까요?
당연히 그 사실을 알지도 깨닫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증발-응결-강수의 물의 순환과정.
16,17세기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으로 확인된
이 내용을 지금의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욥기서가 기록된 3500년전,
이 사실을 알 수 있었을까요?
상상조차 못했을 것입니다.
당시 인간의 지식으로서 도저히 알 수 없던 이 사실들이
어떻게 성경에 기록될 수 있었을까요?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자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책입니다.
과학보다도 훨씬 앞서 사실을 기록하고 있던 성경.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은
성경을 기록하신 하나님의 존재 또한 증명하는 내용입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듯
천지만물 또한 분명
어느날 갑자기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닌
창조하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의 본향이 하늘나라임을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를 깨달아 천국에 가길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사실을 넘어선 진실, 성경.
우리는 그 속에서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으며
우리에게 약속하신 하늘 본향의 축복을 소망할 수 있습니다^^
여러 증거들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깨달을수 있습니다~^^
답글삭제우리에게 하늘 본향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성경으로 많은 증거들을 보이시고, 믿을 수 있는 사실들을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성경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책이며, 사실임을 깨달아 하늘 본향 천국에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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